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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농기계 기종 선정 앞두고 농업인 의견 수렴차 - 무주군, ‘농기계 수요와 만족도 조사 펼친다’ 송 태규
  • 기사등록 2020-12-03 09: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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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농촌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 농업기계 수요와 만족도 조사’를 펼친다고 2일 밝혔다. 

 

20일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이 2021년 임대사업을 위한 농업기계 구입 기종 선정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만족도 조사다.

 

이번 수요 및 만족도 조사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0일까지 30일 동안 관내 농업인 300명을 대상으로 구입기종 선정을 앞둔 농업인 희망기종과 수량, 2020 임대 기종에 대한 농업인 만족도를 묻는다.

 

그리고 농기계 실수요자인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애로 및 희망사항을 묻는 건의사항도 곁들인다. 조사에 참여할 농업인들은 임대사업장 3개소와 농업인상담소 6개소,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조사에 응하면 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무주본소와 무풍·안성분소에 경운기,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총 75종 418대의 임대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노후장비 교체를 통해 영농현장에서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생산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을 통해 농촌인력 부족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데다 농기계 개별 구입비용 절감과 향후 농기계 확보 및 노후장비 교체 등을 통해 농작업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기로 했다. 

 

군농업기술센터는 임대사업소 농기계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농업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수렴, 농업인 친화형 농기계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배진수 농업기계팀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은 고가의 농업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지난해만 3,600여 농가가 이용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농업기계 임차절차를 비롯한 신청방법, 임대조건, 농기계 임대 장소와 가격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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