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미국 국무부가 북한으로의 자유로운 정보 유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21일 “북한 주민들이 정권에 의해 통제된 정보가 아닌 사실에 근거한 정보에 접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적 정책으로서, 우리는 인권과 기본적인 자유에 대한 보호를 지지한다”면서 "북한과 관련해 우리는 북한으로의 자유로운 정보 유입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우러 미국은 북한 주민들의 정보 접근을 촉진하기 위해 비정부기구(NGO) 커뮤니티와 다른 나라들의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中 대형 매체들, 韓 골프장 인력난 해결사로 '위두(WIDU)'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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