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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망 확진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인…접촉자 맨투맨 전담관리 등 방역조치 강화 정용권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20-12-30 22: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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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사망한 확진자에 대해 30일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 고양시는 신속히 관련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방역대책본부에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7명의 자가격리자에 대해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일일 모니터링과 함께 맨투맨으로 중점적인 자가격리 관리가 진행 중이다.

 

또한,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된 4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에 준하는 철저한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토록 당부하고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밀접접촉자와 능동감시 대상자 11명에 대해서는 현재 2차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26일 사망한 확진자는 지난 13일 영국에서 입국한 80대로,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동거 가족 3명의 검체에 대해서도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확인 중이다.

 

한편, 시는 지난 28일 사망 확진자 가족의 이동동선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한 내용에는 사망 확진자의 경우, 1213일 영국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중 26일 자가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검사 위해 이동 중 자택복도에서 심정지 발생해 환자 부축 등 도움 준 주민 3명과 출동 구급대원 4(방호복 착용)을 밀접접촉자로 분류,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판정 후 자가격리 중이다. 함께 입국한 두 가족은 1213일부터 자가격리로 동선이 없다.

 

또한, 118일 먼저 입국한 가족 1인은 13일 자가용 이용 공항으로 가족 마중, 상봉 후 14일부터 22일까지 마스크 착용했으며 CCTV 분석결과 접촉자 없었다. 23, 26일 일산동구 소재 ○○병원에 방문해 접촉한 3, 23일 일산동구 소재 미용실에 방문해 접촉한 1명이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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