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합천군 석환진 축산농가에서 건강한 암송아지가 태어났다. 어미 소는 2020년 8월 기록적인 폭우로 황강 물에 휩쓸려 갔다 11일 만에 기적적으로 주인의 품으로 돌아왔다.
▲ 농민신문(제공)= 합천군청발견된 곳은 창원시 대산면 대산야구장 인근 낙동강 둔치였고, 무려 90km를 떠내려 간 것이고,
발견됐을 당시 열흘 넘게 제대로 못 먹어 뼈가 앙상하게 드러난 상태였다.
▲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하지만 뱃속의 5개월 된 송아지는 무사했다. 위의 사연을 접한 사람들은 기적이라 얘기했다. 이 소가 건강한 암송아지를 분만하면서 두 번째 기적을 주인에게 선물했다.
2021년 신축년 소띠 해를 맞아 더욱더 의미가 깊으며, 지난 수해로 큰 손해를 본 석환진 씨는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하지만 이 기특한 어미 소 덕분에 수해의 상처를 조금씩 씻어내고 있다.
석환진 씨는 “복덩이 어미 소를 포함 해 수해에서 살아남은 소들을 건강하게 키워 낼 것” 이라며 “신축년 새해에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어 합천군민의 주름살이 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미 소를 극진히 보살펴 무사히 암송아지를 분만하게 한 축주의 노력이 대단하다”며 “흰 소의 해인 신축년을 맞아 합천군 한우가 전국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또한 수해피해를 입은 축산농가가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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