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잔류성오염물질로부터 국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목표로 제3차 잔류성오염물질관리 기본계획*(2021~2025년)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 `잔류성오염물질 관리법`에 따라 환경부 장관이 5년마다 잔류성오염물질 관리의 기본목표와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국가 기본계획
’잔류성오염물질‘이란 독성ㆍ잔류성ㆍ생물농축성 및 장거리이동성 등의 특성을 보이며, 사람과 생태계를 위태롭게 하는 물질이며,
’잔류성유기오염물질에 관한 스톡홀름협약(이하 스톡홀름협약)‘ 및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협약(이하 미나마타협약)‘*에서 정하는 물질이다.
* 스톡홀름협약(184개 당사국, 국내발효 ’17.4월), 미나마타협약(125개 당사국, 국내발효 ’20.2월)
그간 제2차 기본계획(2017~2020)은 잔류성오염물질의 생산‧사용‧폐기 전과정의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미량 사용되는 잔류성오염물질의 상세 취급‧유통현황을 파악했고, 다이옥신 배출허용기준 초과사업장 행정처분 강화(2018년 12월) 및 행정처분 내역 공표제도를 도입(2019년 4월)했다.
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잔류성오염물질 관리법‘ 개정‧시행*(2020년 2월 20일)에 따라 법정계획인 ’잔류성오염물질관리 기본계획‘과 비법정계획인 ’수은관리 종합대책‘을 통합하고, 협약 대응‧이행‧평가‧환류 등 4단계, 12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 법의 관리범위를 스톡홀름협약[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에서 미나마타협약(수은 및 수은화합물)까지 확대하고 협약 등재물질을 ’잔류성오염물질‘로 정의
환경부는 인체·생태 시료의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감시 확대로 노출 저감방안 등 위해관리를 강화하고, 협약 등재 가능성이 높은 물질을 선제적으로 조사하고 국가이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 </span>협약 대응 주요 추진과제 >
세계 각국에서 스톡홀름협약 후보물질의 검토‧평가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협약 등재 가능성이 높은 물질의 선제적 조사 및 국내 관리체계 발전방안 등 국가이행계획을 마련한다.
특히, 기존 농약류 중심에서 특정면제를 동반한 산업용 물질 규제 확대에 대응한 국내 실태조사, 관련 법‧제도간의 연계성 강화 등 국내 관리체계* 발전방안을 마련한다.
* 실태조사 등을 통해 필요 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상 중점관리대상물질로 지정, 해당 물질 함유 소비자제품 유통현황 파악 등 관리방안 마련
< </span>협약 이행 주요 추진과제 >
잔류성오염물질 배출 저감조치 강화 및 폐기물 적정 처리방안을 마련하고, 노출수준 파악 및 위해관리를 강화한다.
다이옥신 배출시설 관리 확대, 과불화화합물 표준분석방법 및 제거기술 개발로 배출 저감조치 강화, 산업용 잔류성유기오염물질 함유 폐기물 처리방안 마련, 수은폐기물 처리기반을 구축한다.
신규 등재된 과불화화합물 오염원‧노출원 파악 및 오염우려지역 실태조사를 통한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위해관리 강화를 위한 인체 통합위해성평가* 및 수은 이외의 과불화화합물 등 잔류성 화학물질에 대한 건강영향 조사를 확대한다.
* 인체 통합위해성평가를 통해 노출수준이 높은 POPs의 인체노출안전기준, 일일허용섭취량 등 관리기준 마련
< </span>평가‧환류 주요 추진과제 >
□잔류성오염물질 감시(모니터링)를 확대하고, 배출량 조사의 신뢰도를 높인다.
기존 잔류성유기오염물질 환경측정망의 기능 확대‧강화를 추진하고, 생체시료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및 수은 감시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국민환경보건기초조사(인체), 환경시료은행(생태)의 시료 공유 등
결과에 대한 환류체계를 구축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대국민 대상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건강영향 조사에 대한 백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다이옥신‧과불화화합물 등 주요 관심물질에 대한 위해정보를 제공하는 등 소통을 강화한다.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국제심포지엄(한‧일간 연1회 실시)에 인접 국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국제환경협력센터를 통해 국제협력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도모한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잔류성오염물질에 대한 관심과우려가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국민의 건강보호와 환경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주시 여흥동, 점봉동 상인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여주시 여흥동(동장 김영완)은 지난 28일 오전 여주점봉막국수에서 여흥동 점봉동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영완 여흥동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부서와 황병일 점봉동 상인회장 및 상인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회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
동대문구, 청년창업·주민문화 복합공간 ‘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 개관식 열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8일 청년 창업 지원과 주민 생활 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시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청년 창업가 등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했다.&lsq...
마포구, 자녀의 성(性) 이야기 ‘또래끼리 성교육’으로 시작해보세요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부모와 청소년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양육자와 함께하는 또래끼리 성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는 양육자끼리,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각각 또래·동일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하는 방식으로 대중강연과 다른 차별화된 맞춤형 성교육이다.몸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이나 성(性)에 대한 이야.
조선시대 옛이야기부터 K-그림책까지…송파책박물관 한국 동화 100년 특별전 개막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책박물관에서 1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국 동화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2026년 기획특별전 「동화의 시간, 이야기의 빛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아동 교육서부터 오늘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그림책까지, 지난 100여 년간 한국 동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도서, 육필 원고, 음.
벽을 오르다! 강동구, 이색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교실’ 운영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오는 2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클라이밍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클라이밍 체험교실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까지의 아동·...
충주시, 잔디광장 등 시청사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
충주시는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과 예식장 예약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시청사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개방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몰웨딩과 야외웨딩을 계획하는 예비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실내·외 예식장으로는 충주시청 앞 잔디광장과 3..
대사동 새마을부녀회, ‘3R 자원재활용’ 실천으로 장학금 60만 원 전달
대전 중구 대사동(동장 유재경)은 29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곽인순)에서 3R[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 줄이기(Reduce)] 자원재활용 동의 일환으로 자원 수거 활동을 전개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사동 새마을부녀회는 헌옷, 투명 페트병, 아이스팩 등을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