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합천군, 동계전지훈련지 축구팀 방문
  • 박창남
  • 등록 2021-01-27 16:25:41

기사수정
  • 동계전지훈련지로 합천군을 찾아온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22일 동계전지훈련지로 합천군을 찾은 축구팀들을 방문하여 감사의 말을 전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였으며, 문준희 합천군수를 비롯하여 배몽희 합천군의회의장, 김해은 체육회장, 도영환 축구협회장이 참여한 이번 방문에 참가팀 격려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방역체계를 다시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 동계전지훈련 = (사진제공) 합천군


특히,“동계전지훈련지로 합천군을 찾아온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은 동계훈련이 그해 성과와 연결되는 아주 중요한 시즌인데, 요즘 코로나로 인해 선수들이 마음 편히 훈련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 동계전지훈련 = (사진제공) 합천군


또한, 우리군은 철저한 방역으로 대비를 하고 있으니 마음 편히 운동에만 전념하길 바라며, 선수단 여러분들도 훈련기간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훈련을 마치길 당부 드리며, 훈련 기간 동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올해 동계전지훈련은 1월19일부터 2월10일까지 23일 동안 진행되며, 운동장 여건을 고려하여 중, 고교 축구클럽 28개팀만 신청받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증명서 제출, 선수와 군민간 동선 구분, 팀별 세부동선표 작성 등 방역에 중점을 두고 동계전지훈련을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동계전지훈련 유치가 코로나로 침체되어있는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2026년 실손보험, 도수치료 등 보장 빠지고 5세대 출시 [뉴스21 통신=추현욱 ]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5세대 출시와 그간 실손으로 보장받던 도수치료 등 일부 비급여 진료가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되는 등 큰 변화를 비급여 진료 3과목 건강보험에 편입5세대 출시…보장 범위 좁되 보험료↓실손 보험료 7.8% 인상, 세대별 큰 차이. 내년 실손 보험료는 평균 7%대, 4세대는 20%대 인상이 확정된 만큼 ...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