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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아리랑을 상징하는 다섯 가지 빛깔을 보름달의 형상에 담아낸 이번 전시는 5일부터 4월18일까지 73일 동안 매일 오후 7시에서 10시까지 3시간 동안 관람이 가능하다.
김명희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