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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울산청년 행복 지원사업’시행 우정석 기자
  • 기사등록 2021-02-25 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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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는 주력산업의 침체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재직 청년 근로자들의 복지향상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청년 행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201811일 이후 울산지역 중소기업 신입 청년 근로자이다.

자격 조건은 울산 거주 만 19~39,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4대 보험 가입, 해당 중소기업 3개월 이상 근속 등이다.

지원 인원은 500명으로 1인당 100만 원(울산페이)이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부터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일자리창업정보센터(http://www.ulsan.go.kr/job) 및 울산일자리재단(www.ujf.or.kr) 공고문을 참고하여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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