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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잘못 끼워진 단추, 부실경영 책임 남의 탓만...‘동두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서민철 사회1부장
  • 기사등록 2021-02-26 14:46:17
  • 수정 2021-02-27 05: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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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상패동에는 동두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있습니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경기도가 지난 2010년에 기업형 슈퍼마켓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 슈퍼마켓의 활로를 지원하기 위해 현대식 물류시스템과 공동구매를 통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공동 집배송으로 생산자, 영업본부, 영업소, 도매상, 소매점 등 다섯 단계로 구성된 유통단계를 생산자, 물류센터, 소매점의 3단계로 줄여 물류비 절감과 대량구매를 통한 원가 절감 등으로 소상공인업소에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지원한 사업입니다.


동두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2010년 당시 경기도와 중기청에서 각각 10억 원씩 지원하고, 동두천시가 10억 원을 들여 물류센터를 짓고, 롯데마트에서 상생발전협력금으로 2억원, 동두천시장 상인들이 1억 원을 출자한 동두천 유통사업협동조합과 건립. 운영 협약을 맺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 중소유통공동물류센터가 운영자의 눙력 부족과 동두천시의 무관심 속에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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