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웅촌면(면장 홍경숙)은 23일 10시부터 회야강 일대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고 깨끗한 회야강을 조성하기 위해‘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주민과 웅촌면 적십자봉사회 회원, 웅촌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회야강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사전 발열체크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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