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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2일, 케냐 보안군이 새벽에 있었던 버스 공격으로 사망한 희생자들 옆에 서 있다. Shebab이란 이름의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세력은 소말리아와 인접한 케냐 국경 인근의 Mandera의 마을에서 50km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버스에 탄 승객 중 비이슬람 승객 28명을 골라내 처형했다.
AFP PHOTO / STR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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