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5월 12일(수) 합천박물관 및 옥전고분군 현장에서 합천 옥전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를 기원하는 옥전고분군 어린이 그림그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기사내용과 적접적인 관련은 없음합천 옥전고분군은 사적 제326호로 발굴조사 시 부물급 유물을 비롯하여 다양한 유물들이 출토됐으며, 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성 송학동,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함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에 있다.
▲ 쌍책초등학교 재학생 및 선생님 = 합천군청(사진제공)이번행사는 옥전고분군이 위치한 주변 지역기관 및 주민들에게 옥전고분군의 가치와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고 현재 진행 중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공감대 형성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쌍책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대하여 지역의 유명 문화재인 옥전고분군과 합천박물관을 견학하고 이를 토대로 옥전고분군 그림 그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어린이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견학한 옥전고분군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각자의 실력을 한껏 뽐냈으며, 어린이들이 문화재와 푸른 숲이 어울려 자연친화적인 이곳 옥전고분군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며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는 한편 세계유산등재 추진 중인 옥전고분군에 대해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 관계자는 "합천 옥전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세계유산 등재에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옥전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현장실사 및 등재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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