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 또는 서대문 감옥은 1907년 대한제국을 점령한 한국통감부가 서울에 건설한 형무소이다. 서대문형무소는 1908년 의병탄압을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세워졌던 경성감옥을 시초로 하고 있으며, 1923년 서대문형무소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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