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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 운영 간담회 참석 - - 지역내 배구, 파크골프 종목 배정에 따른 성공적 개최를 위한 논의 오충일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21-05-25 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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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21] 오충일 기자= 완주군의회(의장 김재천)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 사무소를 방문해 지역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생활체육 종합대회이며, 관광 체류형 스포츠 대회로 2023. 5.12.~5.20.(9일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 의장은 완주군에 배정된 경기종목인 배구와 파크골프 운영에 대해 조직위계자들과 논의를 진행하고, “능력과 연령을 가리지 않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하고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는 14개 시군에서 26개 종목이 44개소에서 진행되며, 완주군 내에서는 배구(우석대체육관), 파크골프(생강골파크골프장)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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