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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대가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토론의 장 열린다 안남훈
  • 기사등록 2021-05-26 10: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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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원장 백준기)은  27일(목) 18시 국민대학교에서 「2030 평화·통일 ‘피우지(P-UZY)’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9회 통일교육주간(5. 24.~5. 30.)」을 맞아 2030 세대(20~30대)의 평화·통일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평화·통일에 대한 2030 세대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4개 권역별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된다. 


서울 권역 아카데미는 2030 세대에게 친숙한 △‘역사N교육연구소’ 심용환 소장 △국민대 여현철 교수가 연사로 나서 ‘2030 세대가 바라보는 북한의 의미와 남북관계 방향’이라는 주제로 2030 세대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강연 후에는 참여형 토론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2030 세대가 가진 견해를 공유하는 논의의 장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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