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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부 칼레의 프레툰에 위치한 유로 터널에서 영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는 이주자가 뛰어가고 있다.
유럽위원회는 프랑스와 영국으로의 이주자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과 긴급 자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AFP PHOTO / PHILIPPE HUGUEN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