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방콕서 시민활동가 및 인권변호사 200명 석방 요구 시위 - 방콕의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민활동가들 시위 벌여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8-06 15:57:58
기사수정


▲ 방콕의 중국대사관 앞에서 200명의 인권변호사와 시민활동가 석방 요구 시위가 벌어졌다. ⓒAFP


방콕의 중국대사관 앞에서 시민활동가들이 200명 이상의 인권변호사와 시민활동가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PHOTO / Nicolas ASFOURI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587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스미싱 범죄 ‘시티즌코난’, ‘피싱아이즈’ 앱 설치로 예방하자!
  •  기사 이미지 ‘오물 풍선’ 살포에 北 주민들 “창피스러워”
  •  기사 이미지 스미싱! 예방 앱 설치로 막을 수 있습니다.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