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유통 플랫폼 진입 지원
  • 안남훈
  • 등록 2021-06-01 12:51:26

기사수정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에 나선다.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대상 온라인 B2B(기업 간 상호거래) 쇼핑몰 입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도와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더불어 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도 높인다는 취지다.


특히 공공기관이 이용하는 B2B 쇼핑몰 입점을 지원함으로써 고정적인 소비 시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촉진해 사회적경제의 선순환을 실현해 나가는 것이 이번 지원의 목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기반의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쇼핑몰 진입을 위해 먼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전략 컨설팅에 나선다. 기업을 직접 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증대를 위한 홍보 전략을 세운다.


기업 상품이 온라인 판매에 적합하도록 홍보 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카테고리별 홍보 콘텐츠 기획 작업을 비롯해 생산품 홈페이지 구성, 사진촬영 등을 돕는다.


이밖에도 구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전국 우체국 및 정부산하기관 대상 B2B 쇼핑몰 입점을 연계한다. 또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유통 채널 입점과 관련하여 시스템 사용법 등 실무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B2B 쇼핑몰 입점 사업설명회’를 오는 4일(금)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7.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