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와 고음6 박상민-김정민-홍경민-김현정-고유진-이혁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고음 대결로 안방극장에 ‘환상적 고음 축제’를 선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8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2.3%,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9%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와 고음6 박상민-김정민-홍경민-김현정-고유진-이혁이 불꽃 튀는 대접전을 펼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늘 내적 열창 장난 아니었음”, “사람 아니고 돌고래인 줄 알았네”, “제 노래방 18번곡들이 다 나왔어요”, “클래스가 다르다. 천상계에서 온 줄”, “성덕이 돼서 만난 팬과 가수는 얼마나 뿌듯할까”, “TV 스피커 깨지는 줄 알았습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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