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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서 보복 총격 4명 사망 - 갱단에 금전보호 거절당한 한 남성 보복 시위 벌여 버스운전기사 4명 숨져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8-12 11:33:26
  • 수정 2015-08-12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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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에서 버스를 겨냥한 무장괴한의 세차례 공격으로 4명이 숨졌다.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 북쪽에서 지역 갱단에 금전보호에 거절 당한 한 남성이 보복 시위로 총격을 벌여 버스 운전기사가 숨졌다.


또한 콰테말라시티 남부에서 버스 운전기사를 겨냥한 총격으로 운전기사가 줌졌고 과테말라시티 서부 국경에 위치한 믹스코 마을에서 버스 운전기사와 운전기사 동료가 숨졌다.


세차례 총격 사건 용의자는 동일 인물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과테말라 인구는 총 16만명으로 최근 1년간 약 6,000명이 갱단과 범죄 등으로 관련해 숨졌다.


ec/sg/mdl
©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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