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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위치한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할머니 수요집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81세 남성이 분신 소동을 벌여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AFP PHOTO / JUNG YEON-JE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