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북면~칠보 지방도 708호선 4차선 확장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북면과 칠보면을 잇는 2차선 간선도로가 도비 777억원을 투입해 폭 18.5m의 4차선으로 대폭 넓어진다. 정읍시는 북면과 칠보면을 연결하는 지방도 708호선 확포장 사업이 '전북특별자치도 제4차 도로건설·관리계획(2026~2030)'에 최종 반영돼 도비 777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획...
▲ 우수심사관 선정 수사과 임두환 경위(좌), 해양안전과 드론스피커 제작 김은경 경사(우)‘부창부수(夫唱婦隨)’
부부에 대한 인품을 칭찬하거나 공적을 높게 살 때 흔히들 ‘그 남편에 그 아내’라는 의미로 부창부수라 표현하곤 한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에도 직원들의 귀감을 사며 국민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 등 해양경찰 발전을 위해 뚜렷한 공적을 세우고 있는 부부경찰관 임두환 경위(남편), 김은경 경사(아내)를 향해‘부창부수’라며 주변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보령해경 수사과에서 수사심사관으로 근무하는 임 경위는 해양경찰청 주관 21년 상반기 수사심사관 평가에서 전국 19개 해양경찰서중 우수 수사심사관으로 선정되어 해양경찰청장 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얻었다.
수사심사관 제도는 지난 1월 검경 수사권조정을 통해 경찰에 1차 수사 종결권이 부여되면서 해양경찰 수사의 책임성과 완결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해양경찰서에 수사심사관을 임명해 수사과정에서 오류나 보완사항이 있는지 자체적으로 한번 더 검토하는 보직이다.
해양경찰에서 수사한 결과를 검찰에 제출하면 검사가 해당 수사결과를 확인하고 필요시 보완수사나 재수사 요청 하게 된다.
임 경위가 수사심사관으로 근무중인 보령해양경찰서는 21년 상반기 전체 사건 중 검찰청으로부터 단 1건만 보완수사요청을 받아 보령해경도 수준 높은 수사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임 경위는 수사경력 10년차의 배테랑으로 전국의 우수한 수사심사관들 사이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임 경위는 선후배 경찰관들에게도 인기만점이다. 동료들에 따르면 후배들에게 조언과 자신이 근무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후배 양성에도 적극 기여중인 것으로 함께 근무중인 초임 수사관들의 ‘롤모델’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 경위의 아내인 김은경 경사는 최근 갯벌 안전관리를 위한 개선장비인 드론스피커를 제작한 담당 경찰관이다.
김 경사는 4년 이상 해양안전과에 근무하여 꾸준히 연안사고와 갯벌 안전사고 등에 관심을 갖았다.
지난 5월 드론스피커 시범운용을 시작으로 7번의 도전 끝에 광활한 갯벌에서의 순찰시간을 1시간에서 10분으로 단축시키는 획기적인 드론스피커를 완성하는데 성공했다.
김 경사의 성과물은 지금도 충남 서해바다 드넓은 갯벌의 안전관리를 위해 열심히 하늘 위에 떠 있다.
이처럼 두 경찰관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남편은 보령해양경찰의 수사역량을, 아내는 해양안전관리 역량을 드높이며 동료 직원들의 귀감을 받고 있다.
최근 부부경찰관이 증가하며 현재 보령해양경찰서에도 15쌍의 부부경찰관이 함께 근무중에 있다.
이전의 경우 부부경찰관에 대해 ‘업무집중도가 떨어진다’,‘다른 직원들이 불편하다’등의 선입견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 부부경찰관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때로는 선의의 경쟁자로, 때로는 최고의 파트너로 함께하며 부부경찰관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임두환·김은경 부부경찰관은 “같은 직장에서 함께 근무하며 서로에게 큰 힘과 응원이 됐다”라며“아이들이 해양경찰관 아빠·엄마를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국민의 해양안전과 해양법질서 확립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태영 서장은 “육경이나 소방 등 타기관에 비해 부부가 함께한 해경서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베스트 커플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다른 부부경찰관들의 멘토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을 당부드린다”
정읍 북면~칠보 지방도 708호선 4차선 확장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북면과 칠보면을 잇는 2차선 간선도로가 도비 777억원을 투입해 폭 18.5m의 4차선으로 대폭 넓어진다. 정읍시는 북면과 칠보면을 연결하는 지방도 708호선 확포장 사업이 '전북특별자치도 제4차 도로건설·관리계획(2026~2030)'에 최종 반영돼 도비 777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획...
전주 예수병원,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도입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이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해 스마트 의료환경의 선도에 나섯다.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24시간 비접촉·비대면 생체신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할 전망이다.기존의 환자 ...
울산 남구, 질병관리청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 ‘전국 1위’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남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7개 항목으로 △훈련계획의 적절성 △유관기관 참여 여부 △훈련 사전교육 △상황설정 △생물테러 대응분...
정읍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지난 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점검절차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정상철 의원, 고성환 의원, 관련분야 전문가인 세무사 등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됐다. 결산 검사는 오는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진...
강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접수 2021년 이후 첫 감소…관계 회복 통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은 관내 학교폭력 접수 건수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학교폭력 온라인 지원시스템인 ‘다폴림 톡’에 접수된 사안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지난해 접수 건수는 2024학년도 대비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폴림 톡’은 지역 내 모든 학...
이성룡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일 오후 중구 명정초등학교 회의실에서‘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정초등학교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 놀이시설의 현황과 안전문제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명정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