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시는 30일 0시 기준 달서구 6명, 남구 2명, 수성구 2명, 달성군 1명 등 확진자 11명으로 7월 1일 개편안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앞두고 있다.
30일 09시15분 대구시 안전 안내 문자에 이마트 월배점 6월 18일~6월 28일까지 1층,2층 세라젬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두류공원야구장(6/30~7/2, 10시~16시) 및 구군보건소에서 검사 받으시길 바란다는 문자가 발송되어 관련된 시민들이 PCR검사를 받기위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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