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5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최재열 보령시4-H연합회장 등 백옥향원정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농폐자재 판매 수익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백옥향원정대는 지난 2일 16개 읍면동에서 영농폐기물 및 각종 농촌폐기물 약 5톤을 수거했으며, 고물상에 판매한 수익금 100만 원을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사용해달라며 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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