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쪽방촌 현황브리핑 장면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은 7.8일 대전충남지역본부를 방문해 2021년도 대전충남권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인 2.4대책 후속사업으로 발표된 소규모주택정비관리지역, 주거재생혁신지구와 공공주택지구 등 대전충남권 신규사업에 대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에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하였다.
올해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주거복지, 도시재생, 지역균형개발에 약 1.1조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중이며, 연내 신규주택 13.4천호, 기존주택 2.8천호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천동3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로드맵에 따라 7월에 주택을 착공하고, 대전대동2는 하반기 보상을 착수한다.
노후도심 활성화를 위한 대전역 쪽방촌 사업은 하반기 기본조사를 착수하고, 작년에 혁신도시와 강소특구로 각각 지정된 대전연축지구와 천안아산R&D집적지구는 지역성장거점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체화한다.
업무보고를 받은 김현준 사장은 일선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국민신뢰 회복을 위해선 LH 본연의 역할을 차질없이 수행해 나가야 한다”며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노후도심지 재생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사장은 공공주도 쪽방촌정비사업으로 추진중인 대전역 쪽방촌을 찾아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쪽방촌 재생사업은 원도심 부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쪽방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차질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 쪽방촌은 대전역 인근 노후 쪽방촌을 정비해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구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0년 12월 공공주택지구 및 도시재생뉴딜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대전시 동구·LH·대전도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2025년말 입주를 목표로 쪽방 주민들을 위한 임대주택 700호를 비롯한 총 1,400호의 공동주택을 건설하고, 쪽방 주민의 재정착과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위해 희망복원센터와,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증진센터 등 공공형 생활SOC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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