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비롯한 유렵지역에서 홍수로 인한 사망자수가 18일(현지시간)기준으로 188명으로 증가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홍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초현실적이고 음산"하다면서 "끔찍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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