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위생업소 집중점검 실시

장흥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위생업소(일반음식점 등) 전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식품위생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은 민관합동 14팀으로 구성하여 방역취약시설 및 관광지 주변 업소 등을 집중 점검한다.
중점 점검 내용은 거리두기 3단계 주요 방역수칙인 유흥시설·홀덤펍·목욕장 22시~익일 05시까지 운영 제한, 식당·카페 22시~05시까지 홀 영업 제한(포장·배달만 가능), 5인 이상 모임 금지, 출입자 관리(전자·수기·안심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방역수칙 이행에 경각심을 높이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행정명령서를 각 업소에 부착한다.
점검 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 지도하고 핵심 방역수칙 위반 시 운영자 3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및 운영중단 10일, 개인 1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행정처분을 이행하여 지역사회 감염예방, 감염발생 조기차단, 4차 유행에 선제적 대응코자 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상황인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서울·경기 등 수도권 방문을 자제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차단을 위한 방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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