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 통장 참가자 모집
  • 유성용
  • 등록 2021-08-05 12:35:35

기사수정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 희망자 285명과 ‘꿈나래 통장’ 가입 희망자 10명을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구로구는 “근로청년과 저소득가구가 안정적인 미래계획을 세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통장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의 꿈을 응원하고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실시한다. 주택마련, 결혼, 창업 등을 목적으로 저축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신청대상이다. 소득수준은 월 소득 255만원 이하로 부양의무자(부모,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여야 한다. 선정 대상자는 저축액(10‧15만원)과 저축(2‧3년)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저축액에 따라 지원금은 1대 1 비율로 지원된다. 


‘꿈나래 통장’은 결혼 후 자녀의 교육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만 14세 이하 아동의 부모(서울시 거주)가 신청대상으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여야 한다. 3자녀 이상은 중위소득 90%이하 기준이 적용된다.


매월 일정액(5‧7‧10‧12만원)을 저축(3‧5년)하면 저축액에 따라 생계‧의료 급여수급자는 1대 1, 주거‧교육 급여수급자 및 비수급자는 1대 0.5 비율로 지원금을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가입신청서, 가구원 소득증명서, 금융거래정보제공동의서, 부동산 임대차계약서 등의 제출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로구청 복지정책과 02-860-2299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는 소득재산조사 및 선정심사표에 의한 선정절차 등을 거쳐 고득점 순으로 최종 선발하며, 11월 12일 선정자를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7.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