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는 13일 오전 9시 예정돼 있던 판문점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시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일 한미 연합사전군사훈련 실시에 대한 김여정의 비난 담화 이후 정기통화시도에 응답하지 않고있어 재단절 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한편 남북은 지난달 27일 통신연락선을 전격 복원했다. 이는 연락선이 단절된지 13개월만이다. 이후 남북은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하루에 두 차례씩 개시통화와 마감통화를 정기적으로 운영했다.
中 대형 매체들, 韓 골프장 인력난 해결사로 '위두(WIDU)' 집중 조명
[서울=서민철 기자]최근 경주 APEC을 기점으로 한중 관계가 급속한 해빙 무드를 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주요 관영 매체들이 한국의 골프 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 한국 기업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지난 11월 11일, 차이나닷컴과 CCTV 등 중국 유력 언론들은 한국의 지자체 및 관련 협회와 협력하여 중국 골프장 캐디 인력을 한국...
[인사] 아시아경제
◇ 뉴욕특파원 내정▲ 편집국 경제금융부 차장 황윤주◇ 해외 연수특파원 내정▲ 편집국 기획취재부 기자 전진영
[인사] CJ그룹
<신임 경영리더(임원) 승진자>◇ CJ제일제당△김성호 신승훈 임건호 장나윤 정준영 정효진 최윤석 한지호◇ CJ대한통운△강용준 고영호 김수현 김정태 박진영 이기상 정인지◇ CJ올리브영△김도영 김수주 설동민 염지혜 유아영 이은애 박성건◇ CJ ENM(엔터부문)△김지영 여상곤 이양기◇ CJ ENM(커머스부문)△박희정 서진욱 한지은◇ 4DP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