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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귀 쓴풀 이솔비
  • 기사등록 2021-08-13 13: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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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용담목 용담과의 한해살이풀. 산야에서 자란다. 줄기는 가늘고 길며 곧게 서고 가지를 많이 친다. 높이는 30cm 정도이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긴 달걀모양 또는 달걀모양 바소꼴로 길이 2∼3.5cm, 나비 7∼15mm이고 톱니는 없다. 7∼8월에 자줏빛 꽃이 줄기 끝에 4수(數)로 모여 피며 원뿔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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