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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무릉도원이라 불리우는 무릉계곡은 백두 대간의 준령인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형성된 곳으로 장군 바위, 베틀 바위등 수 많은 기암괴석과 폭포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2,000여명이 동시에 앉을수 있는 무릉반석에는 명인들의 기념 석각이 곳곳에 새겨져 있어 선조들의 풍류를 느낄 수 있다.
최진모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