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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5일, 이집트 구조대원들과 거주자들이 카이로 북부의 마타리야의 무너진 건물 잔해더미에서 생존자를 찾고 있다. 2층을 추가로 불법 증축한 건물이 지난 밤 무너지면서 최소 15명이 사망했으며 7명 이상이 잔해더미에 갇혀있다고 구조대와 현지 관계자가 전했다.
AFP PHOTO / MOHAMED EL-SHAHED
최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