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규모 5.9로 추정할 수있는 지진이 발생해 부상자가 속출하고 시설물이 파손되는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번 지진은 7일 오후 10시41분께 지바현 북서부에서 발생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구명·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라고 각 기관에 지시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