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박차… 마을 공동복지 실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경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300kW~1MW 미만)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발생 수익은 주민 복지 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장흥 청정계곡 추진성과 및 2022년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실효성 있는 신규·계속사업 추진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종석 부시장을 비롯해 소관부서장,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청정계곡 활성화 추진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보고 사업별 규제 애로 해소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청정계곡 시민 환원 사업은 석현천 일원 장흥계곡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청정계곡으로 복원하기 위해 지난해 하천·계곡부지 내 불법시설물 철거를 시작으로 추진되어 왔다.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대책을 비롯한 청정계곡 복원지역 종합지원을 위해 ‘장흥계곡 시민환원 TF 추진단’을 구성, 상인회와 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여름 휴가철 장흥계곡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보호를 위해 특별점검반을 편성, 하천지킴이 인력을 활용해 하천부지 무단점유 등 불법행위를 감시·계도하는 활동을 행락철에 집중적으로 펼쳤다.
이어 하천 불법점유 시설 철거 후 모두를 위한 장흥 청정계곡을 위해 주차장, 개방형 화장실, 하천 진입계단, 수경(분수)시설, 수변데크로드 등 친수성이 강화된 편의·휴게시설을 건립하는 ‘장흥 청정계곡 생활SOC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복원된 청정계곡을 찾는 가족 단위의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흥관광지 산책로와 공용주차장 인근 하천 바닥을 준설, 재배치해 자연형 물놀이 공간 등을 조성하는 청정계곡 편의시설 추가 설치사업이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에 있다.
장흥 청정계곡에서 즐길 수 있는 랜덤 음악회와 야외 버스킹 공연, 비대면 미디어 파사드 등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공연예술이 접목된 관광명소 이미지 창출 등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청정계곡 유지관리를 위해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한 장흥 청정계곡 마을공동체를 설립 주민들이 계곡 생활권을 청정하게 가꾸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 조성에도 힘썼다.
아울러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실감콘텐츠 체험존 설치, 양주시립 민복진미술관 건립, 장흥 문턱없는 아트화장실 조성 등 계곡 주변 장흥관광지와 연계해 역사·자연·문화 등 테마가 부여된 문화관광시설을 개발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브랜드를 강화하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시는 내년도에도 장흥 청정계곡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청정계곡의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 ▲장흥 관광지 주변 문화관광 활성화 ▲지역문화예술 브랜드 강화 및 콘텐츠 발굴 ▲장흥 청정계곡 마을공동체 자생 및 활성화 방안 ▲장흥청정계곡 생활SOC 사업 추진 등 신규·계속사업을 통해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내년 행락철 불법행위에 대한 선제적 예방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과 사업 추진상의 문제점에 대해선 원인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사항을 도출해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등 청정계곡 시책 추진의 속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김종석 부시장은 “그간 장흥 청정계곡 시민환원을 위해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상생할 수 있는 종합관리 지원대책을 수립, 분야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며 “청정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편의시설 확충, 문화 콘텐츠 개발 및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내년에도 각 부서에서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 주한 캐나다 대사와 미래 협력 방안 논의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영록 도지사가 필립 라포르튠(Philippe Lafortune) 주한 캐나다 대사를 접견하고, 두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면담은 주한 캐나다 대사관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지난해 8월 부임한 라포르튠 대사의 첫 전남도 공식 방문이다. 대.
영산강유역환경청, 봄철 비산먼지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황사,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봄철 국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레미콘, 아스콘 제조업, 골재채취 등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사업장 27개소를 대상으로 3~4월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신고 여부...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정책 설명회 개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26년도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현장 이행력 강화를 위해「2026년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정책 설명회」를 3월 4일(수) 13:30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자(지자체, 관리대행업체, 오염총량 할당시설 등) 및 수질TMS 관리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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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어르신 대상 네일아트 봉사활동 진행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손은아)는 4일 ‘비만 예방의 날’ 캠페인 소식과 더불어,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배우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정서적 ...
LIG넥스원㈜, 구미에 함대공유도탄-Ⅱ 생산거점 구축
경상북도는 3월 4일 구미2하우스(구미시 임수로 117)에서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은 2022년 체결한 1,1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의 최종 이행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CIWS-Ⅱ 양산시설 준공에 이어 대공 유도무기 생산 기반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