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로 인한 근심과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리고 아동과 청소년, 내‧외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회 겸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영등포구 잘한다! 희망이 자란다! 모두가 잘안다!’라는 문구의 줄임말로 ‘2021 잘잘잘 아동‧청소년‧다문화 홍보전시관’이라 이름지어진 이번 행사는 문래근린공원 내 체험부스, 관내 아동‧청소년‧다문화 복지시설과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 동시 진행되며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즐길 수 있다.
홍보전시관은 아동, 청소년, 다문화로 테마를 나누어 아동 권리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다양성의 이해 및 다문화 인식 개선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배움터로 운영될 방침이다.
우선, 문래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문래근린공원에서는 11월 5~6일 양 일간 문화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아동 부스에서는 초등돌봄시설인 ‘아이랜드’에서 준비한 ‘아이랜드 갤러리’가 꾸려져, 다양한 놀잇감으로 조성된 공간과 시설의 사진을 전시한다. 또한, 아동의 권리와 아이랜드를 소개하는 홍보리플렛도 배부하여 시설 이용을 안내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과 인식 제고에 힘을 기울인다.
▲청소년 부스에서는 ‘영등포구 청소년 자율문화공간’을 재현한 휴식‧놀이‧모임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각 공간별 운영 중인 오프라인 행사와 프로그램이 담긴 홍보물을 전시해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관내 청소년 이용 시설을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시관 한 켠에 영등포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양 모두휴(休)청소년 야영장’을 재현한 캠핑 공간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은 카라반, 테이블‧의자 등의 캠핑 용품을 직접 이용해보며 잠시간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다문화 부스에서는 몽골식 천막인 ‘게르’를 설치하고 내부에 세계 각국의 장난감과 전통악기, 다문화 도서를 감상할 수 있는 ‘상호문화전시관’을 운영한다. ‘다문화 포토존’에서는 세계 전통의상 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해당 국가를 여행하는 특별한 기분도 느껴볼 수 있다.
▲최근 아동학대와 보호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아동 권리강화와 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에, 아동보호 활동 부스를 마련해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영상 상영, 관심을 촉구하는 판넬을 전시하고 아동학대 신고 절차가 담긴 홍보물도 전달한다.
이 밖에도 ▲아동‧청소년‧다문화 시설과 마술, 퍼포먼스 등 문화예술 공연 영상을 상영하는 ‘LED미디어월’도 문래근린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아이랜드, 청소년 자율문화공간‧상담복지센터‧문화의 집, 다드림센터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각 시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신청과 관련한 사항은 각 기관으로 전화 문의하거나 영등포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구는 내외국인 주민, 아동과 청소년이 모여 진행되는 행사인만큼, 방역과 안전에 철저를 기해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 행사장 전체에 대한 방역 소독은 물론, 방문자 출입시 명부작성 또는 안심콜 등록을 안내하고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입장을 제한되거나 귀가조치한다.
잘‧잘‧잘 홍보전시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동청소년복지과(☎02-2670-1624, 1632)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아동과 청소년, 다문화가구의 권리 보호과 복지 향상은 지역사회 모두가 한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할 공통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편견과 차별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 누리며 생활할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재우 제천시장 예비후보, ‘공약 21선 부분 2’ 발표
국민의힘 소속 이재우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복지와 행정 분야 핵심 전략을 담은 ‘공약 21선 부분 2’를 발표하며 제천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예비후보는 12일 정책 발표를 통해 “예산 전문가로서 제천의 경제 지형을 바꾸고 과거 인구 16만 시대를 넘어 20만 시대를 여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의 핵심은 국.
강서구, 어린이 대상 ‘제1회 강서 독후 감상화 공모전’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독후 감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강서구와 교보문고가 체결한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디지털 기기 사용과 미디어 노출이 점차 잦아지고 있...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함 대부분 제거”…석유 운송 재개 강조
백악관을 떠나 오하이오주로 향하던 도중,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배치된 이란의 기뢰 부설함 대부분을 제거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날 미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이란 기뢰 부설함 타격 영상에서 언급된 16척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수치다.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석유 운송이 조속히 재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서구,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집을 오래 비울 때 반려동물 혼자 두지 말고 펫위탁소에 맡기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위탁보호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B금융 경영연구소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 80.1%는 집에 방치된 경험이 있고, 남겨진 시간...
제천시, 재가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지속…돌봄 부담 완화
충북 제천시가 재가 치매 환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보호 물품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재가 치매 환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기저귀,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보호 물품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가정에서 생활하는 치매 환자이며, 제..
울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현대백화점 울산점, ‘근로자 마음건강과 인식 개선’위한 협약 체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현대백화점 울산점이 지역사회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감정노동이 잦은 백화점 근로자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위탁 20주년행사 성황리 개최
서울 종로구 지역 복지의 중심 역할을 해온 종로종합사회복지관이 위탁 2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행사를 열었다.종로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11일 오후 2시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위탁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2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복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문안교회사회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