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궁남지 박정은
  • 기사등록 2021-11-25 18:07:06
기사수정


현재의 궁남지 모습은 1965년부터 1967년까지 3년간에 걸쳐 내부를 준설하고, 가장자리의 언덕은 흙을 쌓은 후, 수양버드나무를 심은 결과이다. 현존한 궁남지는 13,000여 평이며, 그 주변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토사를 매몰하여 경작지로 이용한 것이다. 정비 이전의 궁남지 모습은 수만 평이 넘는 늪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7199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화려한 5일간의 일정 마무리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제2회 백의종군 길 마라톤대회’ 전국대회 우뚝
  •  기사 이미지 성웅 이순신 축제, ‘업그레이드’ 콘텐츠로 관객 시선 붙들어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