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은 29일(현지 시간) 뉴욕 유엔총회에서 열린 'IS 등 극단주의 세력 대응에 관한 정상회의'에서 2029~30년 임기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해 투표에 도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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