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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우주인을 태운 러시아 우주선이 지구에 착륙했다. 윤만형
  • 기사등록 2021-12-20 15:02:54
  • 수정 2021-12-24 16: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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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러시아 우주인 알렉산더 미수르킨, 일본 억만장자 유사쿠 마에자와, 그의 조수 히라노 요조가 12일 동안 우주에서 보내고 12월 20일 카자흐스탄에 착륙했다.


우주비행사 미수르킨과 일본 우주비행사들은 소유즈 MS-20 우주선에서 구조되었고 의사, 구조대원 및 기타 전문가들의 환영을 받았다. 헬리콥터는 악천후로 구조 작업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우주 비행사들은 특수 수색 및 대피 차량으로 수송되었다.


우주선은 울란바토르 시간 07:50에 국제 우주 정거장을 떠났다. 러시아 우주인 Anton Shkaplerov와 Peter Dubrov, NASA 우주 비행사 Mark Vande Hai, Raja Chari, Tom Marshburn과 Kayla Barron, 유럽 우주국 우주 비행사 Matthias Maurer가 정거장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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