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일본 오사카의 한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25명이 사망했다. NHK에서 보도한 내용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12월 17일 사옥 4층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병원에 입원한 60대 남성이 방화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근처 주유소에서 휘발유 한 봉지를 사서 엘리베이터와 입구 근처에 부은 다음 라이터에 불을 붙였다. 감시 카메라 영상에 남겨졌다. 용의자와 다른 3명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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