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의 새로운 역내 난민 분산 재배치 계획에 따라 이탈리아에 머무는 아프리카 에리트레아 난민 19명이 처음으로 재정착지인 스웨덴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에리트레아 난민 19명은 9일(현지시간) 오전 로마 치암피노 공항에서 이탈리아 경제경찰의 비행기에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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