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국 무기를 실은 다섯 번째 비행기가 우크라이나에 착륙했다 조정희
  • 기사등록 2022-02-03 16:03:23
기사수정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알렉세이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미국의 화물기가 탄약을 포함한 무기의 5분의 1을 우크라이나로 가져왔다고 TASS가 보도했다.


그는 트위터에 "다섯 번째 새가 키예프에 도착했다! 다양한 구경의 총알 84톤을 가져왔다"고 기록했다. 많은 상자가 있는 화물 비행기의 그림도 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은 또한 앞으로 미국이 더 많은 군수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월 22일 탄약 90톤을 포함한 최초의 무기 위탁 화물이 우크라이나에 인도되었다. 다음 날 미국은 80톤의 화물을 우크라이나에 인도했고, 이틀 후 치명적인 무기를 탑재한 세 번째 비행기가 착륙했다. 1월 28일에는 81톤의 탄약을 지원받았고, 미 행정부는 총 2억 달러의 군사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7685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삼성이엔지와 후원 협약 체결
  •  기사 이미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 2024년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 개최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아산시장, 청렴시민감사관 간담회서 “‘청렴 1등급’ 함께 만들자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