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혁신행정도 으뜸…‘우수기관’ 선정
  • 김민수
  • 등록 2022-02-10 15:31:05

기사수정
  •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 고독사 예방을 위한 강서이음콜 등 혁신 사업 좋은 평가 받아
  • 표창 및 재정인센티브 확보


▲ 사진=강서구청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행정 혁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과 기초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구는 모든 항목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구는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강서이음콜’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혼자 사는 중장년층 가구에 정기적으로 안부전화를 하는 인공지능 서비스인 ‘강서이음콜’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돌봄 취약계층을 관리할 수 있어 고독사 예방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협치 공론장 운영 등 민관 협치 사업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아동참여 위원회와 청년 공론장 등을 통해 각계각층 주민들의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장애인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 제공 ▲다국어 자막으로 다함께 하는 강서소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희망PC 나눔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안전망 선도사업 추진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사업들을 추진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구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표창과 더불어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구의 혁신행정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기획예산과(☎02-2600-6062)로 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7.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