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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는 우크라이나를 서방 식민지에 비유했다 윤만형
  • 기사등록 2022-02-23 14: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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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서방 국가의 지배를 받고 있으며 이를 식민지에 비유했다고 말했다.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항상 이웃과의 문제에 대해 외교적 해결책을 모색해왔다. 마두로는 "우크라이나, 미국, 유럽연합(EU)의 지배 엘리트들은 민스크 협정을 거부했다. 그들은 국가를 식민지처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마두로는 루한스크와 도네츠크의 독립을 인정하기로 한 푸틴의 결정에 지지를 표명했다. 그는 또한 우크라이나 돈바스의 긴장에 대한 외교적 해결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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