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수송기 중 하나인 An-225 Mriya는 키예프에서 멀지 않은 고스토멜 공항에서 러시아가 격추했다.
관계자는 "전설적인 우크라이나 공군 An-225 Mriya가 파괴됐다. 사고는 비행기가 있던 키예프 인근 고스토멜의 안토노프 공항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Flight Radar 웹사이트에 따르면 An-225 Mriya는 2월 5일 덴마크 빌룬트에서 안토노프 공항에 도착한 이후로 공항을 떠나지 않았다.
An-225 "Mriya"는 소련에서 제작된 세계에서 가장 큰 수송기이다.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된 후 우크라이나는 그들의 통제를 받게 되었다. 두 가지 유형의 항공기 중 단 한 대만이 우크라이나 항공사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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