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 관리들은 독일에 탱크, 잠수함, 전투기 등 추가 무기를 요청했다. 그들이 요청을 독일 총리 올라프 숄츠, 외무부, 국방부에 보냈다고 독일 국영 국제방송 도이체벨레(DW)가 보도했다.
통신은 탱크, 잠수함, 전투기 외에도 장갑차, 포병 시스템, 대공 미사일 시스템, 전투 및 보조 헬리콥터, 정찰 및 전투 드론, 수송기를 원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장비들은 "가능한 한 빨리" 추가 무기 공급을 결정하고자 하는 우크라이나 군대에 시급히 필요한 사안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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