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루이스 해밀턴(30·메르세데스)이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 2015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해밀턴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오스틴에서 열린 올 시즌 16번째 F1 그랑프리에서 5.513㎞의 서킷 56바퀴(308.405㎞)를 1시간50분52초703 만에 주파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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