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등포구, 2022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4월 11일까지
  • 김민수
  • 등록 2022-03-24 14:20:35

기사수정
  • 의견 제출도 구청 홈피, 방문, 우편, 일사편리 시스템 활용



▲ 사진=영등포구청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관내 36,550필지의 개별공시지가(㎡당 가격)에 대해 오는 4월 11일까지 주민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기간은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20일간으로,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 정보조회시스템(http://kras.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원/㎡) 가격으로, 국세·지방세 등 각종 세금의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1월 25일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 결과와 토지가격비준표를 활용해 최종 산정되었다. 아울러 지가 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의 철저한 확인 검증을 마치기도 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인근 토지지가와의 가격 균형, 토지이용상황 등에 대한 별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내 영등포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발송, 팩스를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영등포구 홈페이지의 민원안내→‘부동산/지적민원’과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시스템의 ‘민원안내 및 신청’을 통해서도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향후,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이 토지특성과 현황 등의 사항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출한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확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29일 영등포구 홈페이지에 최종 게시된다.


한편 구는, 열람기간 중 공시지가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전문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동별 일정이 상이하므로 희망하는 상담 일시와 구역을 부동산정보과 지가조사팀(☎2670-3744~46, -3737)에 문의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구민의 재산권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정보인만큼 관심을 갖고 신경써 확인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의 보장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