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있는 또 다른 외국 용병 훈련 기지를 파괴했다고 러시아 국방부 언론이 전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기지는 이스칸데르 고속전술복합체를 이용해 파괴됐다. 그것은 또한 기지가 어떻게 파괴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미지와 사진을 보여준다.
앞서 3월 21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로벤스크 지역의 노바야 루보미르카 군사훈련소에 있는 외국 용병 훈련소에서 순항미사일을 발사해 80명 이상의 용병이 사망했다고 콤소몰스카야 프라유파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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