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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영국 대사관 차량 노린 테러 발생
  • 최은혜
  • 등록 2014-11-28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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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탄테러현장을 점검하는 ISAF 소속 병사   © AFP

 

 

2014년 11월 27일, 영국 대사관 차량을 겨냥한 자살폭탄테러가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발생해, 나토(NATO)가 이끄는 국제안보지원군(ISAF) 소속 병사가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오토바이를 탄 테러범의 공격으로 사고현장을 지나던 행인 2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AFP PHOTO / Daud Yard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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