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지정면 새마을회(회장 김선동, 원경숙)는 지정면 주민들과 함께 4월 9일 지정면 월송리에서 주말농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개장식에서는 새마을지도자와 주말농장 참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말농장 설명회가 진행됐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지정면 새마을 주말농장은 월송2리 이장과 주민들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새마을 사업으로, 매년 기업도시 입주 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100여 가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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